정치 뉴시스 2026-06-03T01:37:45

100세 넘는 어르신들도, 훈장님 가족도 투표해요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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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100세가 넘는 어르신 유권자들도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이날 광주 동구 계림1동 제2투표소를 찾은 광주 동구 최고령 유권자인 김정자 어르신은 딸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올해 110세인 김 어르신은 1963년 10월15일 치러진 제5대 대통령선거에서 처음 투표한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투표에 빠진 적이 없다.투표를 마친 김 어르신은 100세가 넘은 나도 투표에 나선다.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면 젊은이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 고 했다.전북 전주에서는 106세 김계순 어르신이 투표에 참여했다.전주시 최고령자 유권자인 김 할머니는 이날 딸과 함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삼천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삼천3동 제1투표소를 찾았다.김 할머니는 투표를 마친 뒤 젊은이들이 잘하고, 성공하고 하면 좋다. 나는 그것밖에 안 바란다 고 했다.충남 논산에서는 한복 차림을 한 논산 양지서당 유복엽 큰훈장 가족이 투표소를 찾아 투표한 뒤 인증샷을 남겼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