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3T06:00:00

李 대통령 픽한 삼성 코덱스ETF, 수수료는 최대 9배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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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A씨는 최근 국내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자 국내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기로 했다. 초보 투자자인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했다는 삼성자산운용의 코스피200 ETF인 코덱스(KODEX)200을 선택했다. 그러나 보수를 확인한 결과 깜짝 놀랐다. 비슷비슷한 상품일거라 생각했는데, 경쟁사 상품보다 수수료가 훨씬 높았다. 국내 증시 활황으로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담은 삼성자산운용 KODEX 200 ETF의 수수료가 경쟁사 대비 최대 9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