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4T09:07:59

의료용 마약류 처방 환자 2025년 2020만명… 국민 10명 중 4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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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한 번 이상 처방받은 환자가 2020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4명가량이 건강검진, 수술, 진료 등의 과정에서 프로포폴·졸피뎀·메틸페니데이트 등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셈이다. 다만 펜타닐 패치와 식욕억제제 처방은 감소세를 보였고, 최근 급증했던 ADHD 치료제 처방 증가율도 둔화되는 흐름을 나타냈다.식품의약품안전처은 24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의료용 마약류 취급내역을 분석한 ‘2025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