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05:06:20

장례까지 치렀는데 …네팔 60대 여성, 대홍수 10일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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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4~5일 이틀 동안 4명 구조 터널 내 추가 생존자 기대 속 수색·구조 속도 6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11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생존자 구조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추가 생존자 구조 기대가 커지고 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구조 당국은 대홍수 발생 10일 만인 5일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에 매몰됐던 중국인 1명에 이어 바그마티주 누와코트의 베트라와티 마을에서 진흙과 토사에 매몰된 가옥에서 60대 여성 찬디카 슈레스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슈레스타는 대홍수가 발생한 지난달 26일 가족 4명과 함께 실종됐고, 친척들은 실종 8일째 되는 날 장례 의식까지 진행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