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4T14:32:02
‘쩐의 전쟁’ 나선 바이트댄스, AI 인프라 위해 30조 해외 차입
원문 보기중국계 숏폼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AI 패권 경쟁을 위한 자금 확충에 나섰다. 세계적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에 맞춰 데이터센터 확충 등 필요 재원을 마련하고자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차입을 추진한다.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약 200억달러(약 30조84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해 주요 은행들과 예비 협상을 진행 중이다. 대출 만기는 3년에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한 조건이다. 이번 계약이 성사될 경우 바이트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차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블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