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3T20:00:00
고객 손등에 화장품 발라주는 ‘스킨십 마케팅’의 시초 에스티 로더
원문 보기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 로더의 창업자 에스티 로더(1908~2004)는 직접 만든 화장품을 뉴욕 헤어 살롱에서 고객 손등에 발라주며 명성을 얻었다. 38세 때인 1946년 남편 조셉 로더와 함께 회사를 세웠다. 1970년 설문에서 ‘여성 실업가 톱 10’에 꼽힐 정도로 성공했다. 함께 이름을 올린 이는 캐서린 그레이엄 워싱턴포스트 발행인, 올리브 앤 비치 비치크래프트 항공사 사장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