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7T15:30:00

전립선 고민, ‘우리 땅 약재’로 잡는다… 농진청 개발·세브란스 임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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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화장실을 찾게 되고, 소변을 본 뒤에도 개운하지 않은 배뇨 불편은 전립선 비대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전립선 비대증은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특히 50대 이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난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배뇨 불편을 해소하고 전립선 건강을 되찾기 위해 국가 기관과 국내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참당귀황기추출복합물(SHPro®)’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원료는 ‘황기 및 참당귀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전립선 질환 또는 탈모의 예방, 치료 및 개선용 조성물’로 발명 특허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