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4T09:42:47

한 총리 "주택 공급 상황, 최우선 과제로 둘 것…반드시 결과 만들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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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13 부동산 대책 발표 다음날인 14일 신설된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를 첫 주재하며 앞으로 주택 공급 상황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 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대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서 반드시 국민들이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야 된다 며 이같이 밝혔다.또 매주 공사 현장도 직접 찾아서 점검하고 또 총리실의 신속 공급 점검팀과 함께 진도를 점검해서 진척 사항에 대해서는 매월 국무회의를 통해서 보고하겠다 고 했다.아울러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관계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이나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은 적극적으로 조율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항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또 특히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특화된 주택 공급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혼부부들이 불이익을 받는 결혼 페널티는 적극적으로 발굴·해소해서 입주를 앞둔 실수요자들의 대출 문턱을 낮추겠다 고 했다.이날 회의에는 주요 관계부처와 함께 일선에서 대책 실행을 담당할 공공기관이 참석해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방안과 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한 총리는 오늘 회의는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질적인 주택 공급이 이루어지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며 전날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 과 금융 종합대책 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서류 심사 과정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능한 업무들을 병행 처리하는 등 정부가 지금까지 일해왔던 방식들을 좀 바꿔서 공급의 속도를 높이되 국민 눈높이에 맞는 품질과 안전도 반드시 확보해야 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