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BS 2026-06-05T05:14:00

젠슨 황 "한국에 많은 비즈니스 가져왔다…깜짝 놀랄 선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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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전용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도착해 센터를 나서며 인사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늘(5일) 한국을 다시 찾아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CEO는 오늘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번에도 한국을 위한 선물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국을 위해 아주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깜짝 선물을 언제 공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깜짝 선물이 아니지 않으냐"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전용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도착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검은 재킷에 흰 바지 차림의 그는 이번 방한 배경에 대해 "한국의 모든 파트너와 고객사들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우리는 아주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고, AI 구축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아주 큰 성과를 거뒀고 한국 시장도 매우 잘 가고 있다"며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훨씬 더 규모가 커질 것이고, 내년은 아주 큰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오늘 저녁 '한국식 바비큐'(삼겹살)를 먹을 예정이냐는 질문에는 "한국식 바비큐를 정말 좋아한다"며 "치킨도 아주 좋아하고 삼계탕도 최고다. 전부 다 맛있다"고 답했습니다. 황 CEO는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그룹 총수, 기업인들과 만나 AI 반도체, HBM, 피지컬 AI, 로봇, AI 인프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