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5:42:00

[일사일언] 소리 나지 않아도 들리는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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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는 피아노를 아시나요?선율이 들리지 않는 피아노가 무대에 올랐다. 미디어 아트와 창작 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하는 ‘화음 프로젝트 페스티벌’이었다. 시각 예술가 정연두와 작곡가 임지선은 지난해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에 이어서 올해 서울 북촌에서 열린 이 페스티벌에서도 ‘싱코페이션 #5’라는 협업 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