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4T14:19:15
삼성 ‘110조 투자’ 승부수에 ‘45조 성과급’ 족쇄 채우는 노조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11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노동조합이 해당 비용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면서 자금 운용에 비상등이 켜졌다. 글로벌 빅테크 주요 기업이 내년 1000조원이 넘는 무한 투자 경쟁에 돌입한 상황에서 노조의 현금 잔치 요구는 재투자 선순환을 파괴하고 한국 반도체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잃게 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14일 삼성전자의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 D)에 110조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