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1T10:03:17

"육아, 커리어 다 꼬였다"…실거주 강화에 우는 맞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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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과 10개월 두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워킹맘 A씨는 내년 이사를 계획했다. 복직 후 둘째를 시댁에 맡기고 있는 만큼 현재 살고 있는 서울 양천구 자가를 전세 놓고 시댁이 있는 강동구 인근으로 옮길 생각이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이미지(출처=챗GPT)하지만 8·3 세제개편안이 나오면서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집을 팔거나 새로 사는 것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