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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6T01:29:59
현대위아,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첫 참가… 해외 수주 본격화
원문 보기현대위아가 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모빌리티 기반 화력체계를 선보인다. 현대위아는 15일부터 오는 19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 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유럽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70개국 21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 유로사토리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 가 대표적이다. 기존 국군에 배치 중인 차륜형 자주포보다 절반 이상 가벼워 기동성이 뛰어나면서 동시에 최대 사거리는 18㎞ 달하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전시 상황에서 빠르게 사격 지휘와 탄약 운반을 할 수 있도록 사격지휘차량, 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작전지까지 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해 차량이 직접 진입하기 어려운 작전 지역에도 투입이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무기체계를 빠르게 전력화하기 위해 국방신속획득기술원의 신속시범사업을 통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