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8:00:00
[25화] 동탁에게 뼈가 발린 충신… 분노한 조조의 계략
원문 보기4-4: 충신 오부, 당당한 죽음월기교위(越騎校尉) 오부(伍孚), 자가 덕유(德瑜)인 그는 동탁의 잔악함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일찍이 그는 외투 안에 얇은 갑옷을 걸치고, 작은 칼을 넣고 다니며 동탁을 만나면 곧바로 죽여 버리려고 호시탐탐 노린다. 하루는 동탁이 막 조정에 들어설 즈음, 전각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던 오부가 그를 보자 인사를 하는 척하다가 곧바로 비수를 빼서 배를 콱! 찌른다. 하지만 힘이 센 동탁이 그의 손을 낚아챈다. 그때 여포가 달려들어 오부를 내동댕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