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21:00:00

'한국판 록히드마틴' 꿈 한화 김동관, 중대재해 리스크로 발목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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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대거 확보하며 항공·우주산업으로 외형 확장을 선언했다. 하지만 방산 분야 주력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그룹사에서 연달아 터진 산업 재해에 발목을 잡히는 모습이다. 자칫하면 방산 사령탑인 김동관 부회장의 승계 구도가 차질을 빚을 수 있는만큼 그룹 차원에서 이번 사건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