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6-14T11:35:00

김민솔, '최고 권위 메이저' 한국여자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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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인 한국 여자오픈에서 '특급 신인' 김민솔 선수가 여고생 양윤서 선수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 ▶ 영상 시청 앵커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인 한국 여자오픈에서 '특급 신인' 김민솔 선수가 여고생 양윤서 선수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대표 출신 김민솔과 국가대표 후배인 18살 여고생 양윤서가 챔피언조에서 마치 '매치 플레이' 같은 우승 경쟁을 펼쳤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올 시즌 신인이지만 지난해 2승, 올해 1승으로 벌써 프로 무대 3승을 거둔 김민솔은 엄청난 압박감 속에서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양윤서가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기록하는 사이 김민솔은 2번 홀 버디 후 연속 파 행진을 이어가다가, 15번 홀에서 결정적인 버디를 잡고 3타 차로 달아나며 쐐기를 박았습니다. 내일(15일) 20살 생일을 맞는 김민솔은 생애 첫 메이저 우승과 통산 4승을 달성하며 국내 여자 골프 역대 최고 우승 상금인 4억 원을 받았습니다. [김민솔 : 지난주에 미국(US여자오픈) 갔다 와서 바로 시합을 하게 됐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이렇게 바로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쁜 것 같습니다.] 양윤서는 이 대회 23년 만의 아마추어 우승은 이루지 못했지만, 돌풍 끝에 2위를 차지하며 대형 기대주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 남자 골프 KPGA 클래식에서는 지난해 LIV 골프에 진출했다가 올 시즌 국내 무대로 돌아온 장유빈이 복귀 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