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03:09:33

K-장애인배드민턴의 쾌거! 브리티시&아이리시 배드민턴 금4,은3,동3! 박해성X정겨울 2관왕...박해성-유수영조 日다이키조 꺾었다[장애인체육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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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팀(사진)이 24~28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브리티시&아이리시 파라배드민턴 인터내셔널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10월 아이치·나고야장애인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국제무대, 박해성(울산중구청)은 남자단식 WH1 금메달에 이어 정겨울(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 WH1-2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관왕, 정겨울 역시 여자단식 WH2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베테랑 최정만-김정준(이하 대구도시개발공사) 조가 남자복식 WH1-2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남자단식 WH2 유수영(한국장애인고용공단), 남자복식 WH1-2 박해성-유수영, 남자단식 WH1 진기범(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각각 은메달을, 남자단식 WH1 최정만, 남자단식 WH2 김정준, 남자복식 SL3-SU5 조나단(서울의료원)-신경환(제주특별자치도청)조가 동메달을 따냈다. 특히 남자복식 WH1-2에서 박해성-유수영 조가 4강전에서 일본의 다이키 카지와라-케이타 니시무라조와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