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06:07:44

美 증시 PER 높지만 비싸지 않다…10년간 연평균 7.7%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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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높다고 반드시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볼 수는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밸류에이션이 높아도 기업의 장기 이익 성장률이 가속화하고 있다면 주가가 고평가된 것은 아니며 따라서 향후 수년간의 주식 수익률도 좋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배런스는 3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식시장의 현금흐름에 숨겨진 장기 추세 라는 제목의 연구를 소개했다. 이 연구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세바스티앙 힐렌브랜드와 뉴욕대학교 스턴 비즈니스 스쿨의 오런 맥카시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현재 S P5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5.2배다. 이는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가 계산한 1871년 이후 S P500지수의 평균 PER 16.2배를 크게 웃도는 것이며 1871년 이후 모든 월별 PER 가운데 상위 8% 안에 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