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4T03:07:19
에볼라 진원지 민주콩고, 사망자 200명 돌파…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원문 보기에볼라 바이러스 진원지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주민 폭동과 환자 집단 탈출까지 발생하면서 국제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2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정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번 에볼라 집단 발병 사태와 관련한 의심 환자가 867명이며, 이 가운데 20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민주콩고 내 에볼라 의심 사망자를 177명으로 발표한 바 있다. WHO는 에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