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16T06:52:54
남동발전, 진주 고속버스터미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16일 경남 진주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시민과 터미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중동전쟁 지속에 따른 대국민 에너지 절약 동참 거리 캠페인 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던 중동전쟁이 재점화되면서 국제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입 차질 우려가 현실화됨에 따라,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상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합시다 등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피켓을 든 채 터미널 이용객과 인근 상인에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남동발전 관계자는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정부와 기업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지혜롭게 넘기기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 며 국민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