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01:08:41

김용, 당내 출마 신중론에도 “검찰 조작 사냥 전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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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신중론에 대해 “역사적으로 대선 후보(이재명 대통령)를 잡기 위해 검찰이 측근을 무고하게 조작해 사냥한 일이 있었느냐”며 출마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2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았다가 작년 8월 보석으로 풀려났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