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0:01:00

큰 거 필요 없어, 50m만 쳐 구 캡틴의 조언→ 5G 타율 0.524 디아즈가 깨어났다... 경기당 10득점 삼성, 1위와 승차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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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타율 0.524(21타수 11안타) 2홈런 9타점. 19경기 동안 홈런이 없어 고민했던 르윈 디아즈(30·삼성 라이온즈)가 완전히 살아났다. 지난해 홈런왕은 홈런 욕심을 내려놓은 뒤에야 비로소 날아오를 수 있었다. 캡틴 구자욱(33)의 조언에 답이 있었다. 디아즈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5안타(1홈런) 5타점 3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1회부터 방망이가 세차게 돌았다. 1사 만루에서 타석에 오른 디아즈는 상대 선발 타케다 쇼타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선제 2타점 2루타를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