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4:43:00

황색 수의 입고 법정 선 김세의… 쯔양 협박·명예훼손 혐의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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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 쯔양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판사 정아영)은 13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스토킹처벌법 위반·형법상 협박 등 혐의를 받는 김씨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은 검찰 기소 약 4개월만에 이뤄졌다. 당초 재판부가 지난 4월 첫 공판기일을 지정했으나 김씨가 변호인을 교체하고 연달아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하면서다.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 훼손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씨는 황색 수의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김씨 측은 비방의 목적이 없었다 며 명예훼손 혐의를 부인했다.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것을 스토킹이라고 하지만 접근한 적 없다 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