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15:41:00
안봉균 초대전 ‘기억의 궤도’
원문 보기서울 한남동 갤러리 InORBIT(인오빛)은 개관을 맞아 서양화가 안봉균 초대전 ‘In ORBIT-기억의 궤도’를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연다. 안봉균은 캔버스 위에 문자 구조를 구축한 뒤, 여러 층의 색을 덧입히고 다시 깎아내는 과정을 반복한다. 시간의 축적과 흔적을 화면 위에 물리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