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0T02:05:00

17년간 '무면허' 비행한 에어캐나다 기장… 900번 여객기 몰고 은퇴 후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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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국영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에서 17년간 근무한 베테랑 기장이 무면허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화에 나올법한 이 대담한 사기극은 그가 은퇴한 후에야 밝혀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필 지역 경찰청은 전직 에어캐나다 기장 제프 윌(59)을 5000달러 이상 사기, 사문서위조, 공무집행방해 등 총 7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윌은 지난 2009년부터 2025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