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02:00:29
북한 김수키, 로컬 LLM과 에이전트까지...AI로 공격 고도화
원문 보기북한 해킹 조직 김수키(Kimsuky)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피싱 문서를 제작하는 것을 넘어, 로컬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AI 에이전트(비서) 등을 구축하며 공격을 자동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키는 북한의 대남·해외 공작을 담당하는 정찰총국 산하 사이버 첩보 조직으로, 2012년 무렵부터 한국과 미국·일본·유럽의 정부 기관과 연구소, 언론인 등을 상대로 중요 정보를 빼내기 위한 해킹 공격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