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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0T01:52:18
통상임금 청구액 최대 1조…서울시버스조합, 서울시에 소송고지
원문 보기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서울시 상대로 통상임금 인상분 예산 편성해달라 소송예고 시내버스 업계, 최대 1조원대 통상임금 인상분 지급할 수도… 감차·대량해고→버스 정상운행 불가 서울시 관계 법령 등 검토 후 지원 여부 결정할 예정 서울시내버스 근로자들이 소속 운수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 청구액이 최대 1조원을 웃돌 것으로 버스업계가 추산했다. 서울시내버스 사업자들은 서울시에 통상임금 증가분의 비용 보전을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이르면 이달 중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1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서울버스조합)은 지난 5월29일과 7월9일 서울시에 두 차례 공문을 보내 시급히 예산을 책정해 통상임금 증가분을 지급해 달라 고 요청했다. 이어 김·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하고 법원을 통해 서울시에 통상임금 소송 사실을 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