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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8:18:22
(문)현빈이 파울 타구 맞아서... 교체한 그 타석에 삼중살 나올 줄이야... 김경문 감독, 20세 한지윤 감쌌다 [수원 현장]
원문 보기한화 이글스 김경문(68) 감독이 전날(1일) 무사 1, 2루 찬스에 삼중살로 찬물을 끼얹은 2년 차 한지윤(20)을 감쌌다. 김경문 감독은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그렇게 진귀한 장면이 나올 거라 생각했겠나 라고 미소 지었다. 사령탑이 말한 장면은 한화가 4-7로 지고 있는 5회초였다. 앞선 4회 노시환과 허인서의 홈런으로 3점을 따라붙은 한화는 5회에도 선두타자 이원석이 중전 안타, 요나단 페라자가 볼넷을 골라내며 기세를 올렸다. 다음 타순이 한지윤-노시환-강백호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였기에 빅이닝도 기대됐다. 노시환, 강백호는 물론이고 한지윤도 올해 1군 데뷔했음에도 2루타 1개, 홈런 1개 포함 호쾌한 타격으로 기대를 모으는 유망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