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1T05:45:25

창원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6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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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세입·세출 전반에 걸친 점검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위촉식에서는 결산검사위원 대표위원인 백승규 의원을 비롯해 최정훈 의원, 조정숙 전 공무원, 배동범·안상희 세무사, 김명진 공인회계사 등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위원들은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입·세출을 비롯한 회계 전반을 점검한다.손태화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 라며 전문적인 시각에서 면밀하게 검토해 시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백승규 위원은 시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 며 재정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산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결산검사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창원시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과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등 재정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후 위원들은 결과를 담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시는 해당 의견서를 반영한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고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