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20:40:00

북미 대공세 나서는 LG엔솔…ESS 생산 2배, 전기차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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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생산공장 연내 모두 가동…매출 전년 대비 20% 성장 목표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생산시설이 연내 모두 가동에 돌입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46시리즈 생산에도 나서면서 올 하반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 4분기 ESS 사업에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제외하고도 흑자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4분기 전체 사업에서도 보조금을 제외한 기준으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본다. 앞서 2분기 LG에너지솔루션은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지만 보조금을 제외하면 여전히 약 1277억원의 적자를 보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