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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7T01:01:44
김부장 떠나도 여름 안방극장은 킬러들의 놀이터 [IZE 진단]
원문 보기공효진 유부녀 킬러 이동욱 킬러들의 쇼핑몰2 폭발적 화제 킬러들이 안방극장을 수놓고 있다. 압도적인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주인공을 앞세운 호쾌한 액션물에 대중이 열광하는 모양새다. 김부장(소지섭)부터 유보나(공효진), 정진만(이동욱)까지, 2026년판 ‘킬러들의 수다’라 할 만하다. 23%가 넘는 시청률로 막을 내린 SBS ‘김부장’에는 내로라하는 신체 능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아빠 어벤져스’라 불리는 김부장, 박진철, 성한수를 비롯해 그들에 맞서는 빌런의 실력도 만만치 않았다. 물론 북파공작원 출신인 이들을 ‘킬러’로만 규정지을 순 없다는 반응도 있다. 하지만 북한 고위급 인사를 암살하고 척결할 목적으로 급파된 인물이라는 측면에서 그들은 분명 ‘해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