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21:00:00
서울 소상공인 매출 반짝 반등 했지만, 평균 소득은 줄었다
원문 보기서울 소상공인의 체감경기와 매출이 지난달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평균 소득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표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 7월호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소상공인의 골목경기 체감지수는 93.1점으로 전월보다 0.3점 상승했다. 두 달 연속 이어진 하락세에서는 벗어났지만,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응답이 더 많은 기준선 100에는 미치지 못했다. 7월 전망지수는 93.4점이었다. 업종별 체감지수는 서비스업이 95.6점으로 가장 높았다. 도소매업은 전월보다 4.0점 오른 93.3점으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반면 외식업과 제조·건설업은 각각 3.0점 하락했고 기타 업종도 1.7점 낮아졌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의 체감지수가 99.3점으로 전월보다 3.9점 상승했다. 업력별로는 1~3년 사업체가 1.3점 오른 97.6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