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2T04:24:20

우크라戰, 끝없는 인명 소모전…“러·우 사상자 20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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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에서 사상한 군인이 2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같은 날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러시아의 사상자가 약 140만 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이중 사망자는 45만 명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치른 모든 전쟁에서 발생한 군인 사망자 수를 합친 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