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2T21:37:28

“나가달라” vs “갈 곳 없다”…인천공항 노숙인 두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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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염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이 늘면서 이들을 퇴거시키려는 공항공사와 인권단체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지난 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한켠에서 60대 노숙인이 자신의 짐을 이곳으로 옮겨 사용하고 있다. (사진=뉴시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에서 2주 이상 장기 체류하고 있는 노숙인은 16명으로 파악됐다.일부 노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