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6-07T22:22:09

獨 뮌헨공항, 연기 냄새로 7일 저녁 운행 전면중지.. 2시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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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독일의 뮌헨 공항에서 7일 저녁( 현지시간) 연기 냄새로 인해 공항 관제탑이 임시로 모든 이착륙등 운행을 중단시키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독일 dpa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공항 대변인은 저녁 8시 33분에 관제사들이 연기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포착하고 모든 항공편의 운항과 이착륙을 완전히 금지, 사람들을 대피 시켰지만, 약 2시간 뒤에 운항이 재개 되었다고 발표했다. 관제탑의 보고 후 공항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했지만 어디에도 불꽃이나 화기가 노출되는 곳은 없었고, 정말 화재가 났었는지도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dpa통신은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서 결국 2시간 만에 대피령을 취소했다. 또한 항공편의 운항도 재개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일로 얼마나 많은 항공편이 취소, 지연 등 피해를 입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뮌헨공항의 인터넷 항공 스케줄에 따르면, 공항 내 많은 항공기의 이 · 착륙이 연기되었고 공항을 향해 날아 오던 수많은 항공기들도 기수를 돌려 다른 공항으로 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