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6T10:49:49

트럼프 전화 뒤 풀린 퇴장 징계…벨기에, FIFA에 긴급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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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축구협회가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출전 정지 징계를 유예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결정에 대해 공식 항소 절차에 들어갔다. 미국과 벨기에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하루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월드컵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발로건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32강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는 반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