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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0T08:36:26
日동북부 해역 진도 7.5 지진…홋카이도·아오모리·이와테 쓰나미 경보(종합)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20일 오후 4시53분께 일본 동북부 산리쿠 해역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진도는 당초 7.4로 관측됐으나 추후 조정됐다.진앙은 북위 39.8도, 동경 143.2도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관측됐다.이날 오후 5시25분 기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예상되는 최대 쓰나미 높이는 3m다.NHK는 쓰나미 경보와 관련해 해안가나 강가에 있는 사람은 즉시 고지대나 대피빌딩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 며 쓰나미는 반복해서 밀려오므로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안전한 장소를 벗어나지 말라 고 당부했다.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동부·서부와 아오모리현 동해 연안,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최대 예상 높이는 1m다.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현에서 진도 5강 흔들림이 관측됐다.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계측진도계로 자동 측정해 발표한다. 진도 0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