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4T10:02:11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운용사 ETF 편입계획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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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공모주 물량을 최종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면서 이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을 상장지수펀드(ETF)와 공모펀드에 편입하려던 국내 자산운용사의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했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참여한 스페이스X IPO에서 배정받은 공모주가 없다고 밝혔다.한투운용은 당초 IPO 참여로 확보한 주식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에 나눠 편입할 계획이었다. 특히 공모주 배정 물량에 상장 당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