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17:37:49
러, 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 국제수배… “테러 활동 지원”
원문 보기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를 테러 활동 지원 혐의로 기소하고 국제수배에 나섰다.29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FSB는 두로프가 러시아 형법상 테러 활동 지원 혐의로 진행 중인 형사 사건의 피고인으로 기소됐고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FSB는 텔레그램이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테러·극단주의 단체들이 사용한 채널과 대화방을 삭제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해당 콘텐츠가 러시아 내 파괴 공작과 테러, 대량 살상, 사이버 사기 등을 준비하고 조율하는 데 활용됐다는 주장이다.러시아 당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