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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2T06:08:53
월드컵서 증명한 K리그 클래스... 2m 체코 공격진 지웠다 이기혁, 데뷔전 헤더 8회 철벽수비
원문 보기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인 월드컵 무대에서도 K리그 클래스는 통했다. 깜짝 선발 로 나선 이기혁(26·강원FC)이 장신의 체코 공격수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22분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35분에는 캡틴 손흥민(LAFC) 대신 교체 투입된 오현규(베식타스)가 짜릿한 역전골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