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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15:02:00
오사카 서브 하는데 찰칵찰칵 US오픈서 무슨 일이... 인플루언서 황당 촬영에 경기 중단
원문 보기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나오미 오사카(세계랭킹 17위)가 서브를 준비하는 도중 관중들의 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결국 주심이 직접 경기를 멈추고 제지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로이터통신은 4일(한국시간) US오픈에서 인플루언서 열풍이 불면서 테니스 관람 예절의 경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고 전했다. 논란의 장면은 오사카의 여자단식 1회전에서 나왔다. US오픈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던 오사카는 아나스타시야 자하로바(러시아)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경기 도중 오사카가 서브를 준비하는 순간 일부 관중이 자리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