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5T23:46:20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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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용시장 호조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 금값이 급락했다. 금값은 올해 들어 쌓아 올린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3.1% 하락한 온스당 43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급락으로 금 선물 가격은 연초 수준까지 밀리며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금값은 지난해부터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초 한때 온스당 5500달러를 돌파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