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9T06:30:00

커지는 삼전닉스 2배 ETF 퇴출론… 현실적 대안은 [레버리지 리스크 ⑦]

원문 보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퇴출론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시장 변동성을 키운다는 비판이 높지만, 상장폐지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게 중론. 대신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제 보완에 무게가 실린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지난 5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과 거래 규모가 국내 주식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가 확대될 경우 시장 쏠림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