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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3:00:00
울릉도에서도 그냥드림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
원문 보기보건복지부는 소득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이달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경상북도 울릉군까지 현재 미참여 지역인 55개 시군구가 순차적으로 사업을 개시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시범운영부터 지금까지 약 21만명이 그냥드림을 이용했다. 이중 4만4712명이 복지상담을 받았고, 기초생활수급 및 긴급복지지원 등 제도권 보호 체계로 연결된 인원은 4437명이다. 이용자가 복지 상담을 거쳐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연계 의뢰되는 비율은 시범사업 기간 46.4%에서 본사업 기간 54.8%로 증가했다. 이 중 실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 연계율은 같은 기간 15.2%에서 25.1%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