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06:00:00

기후부 “호남 반도체 용수, 댐 높이고 여윳물 돌려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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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가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하루 65만톤의 물을 동복댐을 높이고, 여러 곳의 댐 여윳물을 돌려서 확보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날 청와대에 “호남에 8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 설비 4기를 짓겠다”고 보고했지만 정부가 용수 확보 방안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설명에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