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02:15:00

무교다동 4지구에 24층 업무시설… 녹지·미술관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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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무교동 일대에 지하 7층~지상 24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노후 건축물을 정비하는 동시에 개방형 녹지와 미술관, 벤처기업 집적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도심 업무·문화 복합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 를 열고 중구 무교동 45번지 일대 무교다동구역 및 무교다동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 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에는 연면적 6만4000㎡, 지하 7층~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건립된다. 건폐율은 47% 이하, 용적률은 1037% 이하, 높이는 126m 이하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