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5T20:00:05

태양광·풍력 지속 확대에…'남는 전기' 관리 숙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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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찾은 서울 전력계통센터. 관제실 모니터에는 서울 곳곳의 변전소와 송전선로(T/L)를 따라 흐르는 전력이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있다. 서울 전력망을 24시간 들여다보며 전력 공급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응하는 곳이다.이날 서울 전력망은 비교적 여유가 있었다. 오후 1시 기준 서울이 소비하고 있는 전력량은 4008.0MW로, 이달 최대치를 기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