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18:00:00
멈췄던 강동 재건축 시계… ‘명일 4인방’ 깨우며 다시 돈다
원문 보기3줄 요약 고덕지구 정비가 일단락된 후 명일 4인방(현대·신동아·한양·우성)을 중심으로 추진위 승인 및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9호선 연장과 학군을 갖춘 명일·길동 일대에는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벨트가 조성될 예정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초등 학군이 약화되었으나 정비사업 이후 회복이 기대되며, 단지별 진행 속도 차이와 개별 리스크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6월 22일 기준 주간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5% 올라 12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그 한복판에 강동구가 있었습니다. 강동구 전셋값 상승률은 0.34%로 서울 평균에 근접했고, 상승세를 이끈 핵심 요인은 암사·명일동 일대의 학군 수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