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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6T09:37:49
차기 회장 불출마 박지성, 약 2시간 논의 후 추락한 축구협회 신뢰 회복, 현행 제도로 안 돼 [현장 일문일답]
원문 보기첫발을 뗀 K-축구 혁신위원 박지성(45)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팬들의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뼈대 마련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파크텔 4승 베를린홀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 를 개최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성 위원, 이영표·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 전 박지성 위원은 축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의 상황에 대해 죄송하고 감사하다 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스포츠 중 한 종목일 뿐인데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며 그만큼 축구인들이 분발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무척 송구스럽다 고 고개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