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2T06:20:00
특금법 개정에 중소 VASP 부담 확대… 네이버·두나무는 안도
원문 보기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으로 가상자산사업자(VASP)의 신고 문턱이 한층 높아진다. 재무건전성과 내부통제 기준 강화로 중소형 사업자의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 반면 대주주 결격 사유엔 예외 규정이 생기면서 네이버와 두나무의 기업결합을 둘러싼 규제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12일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오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심사 기준을 구체화하고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개정된 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가 갖